운영 Q&A

주간보호센터와 가정요양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때, 보호자가 태그를 찍는 시간과 송영차량의 시간 간에 5분 정도의 차이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야간보호 청구시간과 방문요양 청구시간이 겹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송영차량에 태워드리는 시간이 어르신 서비스 시작 시간으로 간주되며, 서비스 종료 시간은 차량 하차 시간입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09:00~16:00으로 일정이 잡혔다면, 송영시간을 포함한 실질적인 서비스 시간은 08:53~16:16으로 계산되더라도, 청구는 09:00~16:00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청구하는 시간은 차량 승차 시간부터 시작되며, 매달 태그 내역을 주야간보호센터에 보내면 그곳에서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 줄 것입니다.